Value Developer Nate | 김남현
기능 라이프 사이클
아이디어 → 문서 → 커뮤티 회의를 거쳐 괜찮으면 백로그에 추가 → 셀에서 담당이 됨 → 기획/디자인/개발 → 릴리즈
구성원 모두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음
아이디어 제안자는 최소 1명 이상의 커뮤니 내의 스폰서가 있어야 함
아이디어 제안서는 특정 양식에 맞춰서 공유해줘야 함
커뮤티
매주 진행하고 각 팀별로 스폰서가 해당 아이디어에 대해서 리뷰하고 제안에 대해서 논의함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만 논의함 (어떻게는 나중에)
아이디어가 수용되면 백로그에 추가되고, 거절되면 피드백을 줘야함
백로그에 들어간 내용에 대한 우선순위를 지속적으로 재조절하고, 리소스 및 일정을 조정함 (데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고 릴리즈 날짜를 정함)
회사나 프로덕트에 관련된 건의사항을 이야기하기도 함
QA 진행과정이 불만스러울 경우 발재를 함
조직구조도
아이디어는 다양한 팀별로 생김
Cell은 조직도와 별개로 구성됨 (최소한 작게, 크로스 펑셔널 팀으로 구성, 아이디어 시작부터 릴리즈까지 담당)
Cell은 어떻게 만들지와 언제까지 만들지를 모두 설정함
미팅룸에서 미팅을 하거나 Slack으로 대화함